본문 바로가기


4월 11일 글로벌인문학에 초대합니다.
4월 11일 글로벌인문학에 초대합니다.
융합교양대학2018-04-06

“왜 ‘공간 감수성’이 필요한가?”

일시:4월 11일(수) 15시30분 ~ 17시 20분

장소:60주년 기념관 아트스페이스홀

연사:김진애 (도시계획학 박사, 전 국회의원)

<연사 소개>

김진애에게는 꼬리표들이 많다. 20대에 건축학도로 서울공대 800명 동기생 중 유일한 여학생, 30대에 미국 MIT 건축 석사와 도시계획 박사, 40대에 미 <타임>지가 선정한 ‘21세기 리더 100인’ 중 유일한 한국인, 50대에 열정적인 18대 국회의원. 그녀의 별명은 ‘김진애너지’다.

긴 가방끈에 구애받지 않고 ‘서울포럼’ 회사를 창업해 도시건축가로 민간과 공공을 넘나들며 활동하였고, 노무현정부 시절 ‘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으로 ‘건축기본법’ 제정, 국책연구기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설립을 주도하였고, 4대강사업 진실규명, 뉴타운 출구전략, 민영화 억지 등의 이슈에 매진했던 국회의원 업무를 거쳐서 이후 자유인으로서 공부와 저술에 빠져있다.

김진애는 일 년에 한 권 꼴로 책을 쓴다. 『집 놀이』 『왜 공부하는가』 『한 번은 독해져라』『여자의 독서』 『이 집은 누구인가』 『우리도시예찬』 『도시 읽는 CEO』『나의 테마는 사람, 나의 프로젝트는 세계』 『김진애가 쓰는 인간의 조건』 『김진애의 공간정치 읽기』 『우리의 주거문화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인생을 바꾸는 건축수업』 『남녀열전』 등 30여 권의 책을 썼다. 팟캐스트 「김진애의 책으로 트다」를 진행했던 바 있으며,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진애의 도시이야기’ 코너를 맡고 있다.